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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압류의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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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압류를 하기 위해서는 채권자의 채권이 존재해야 하고, 가압류 해 두지 않으면 나중에 집행이 어려워 질 수 있어야 합니다.

가압류의 두 요건

가압류를 하기 위해서는 ‘피보전권리’와 ‘보전의 필요성’이란 두 요건이 갖춰져야 합니다.

1. 피보전권리(채권자의 금전채권)의 존재

채권자는 채무자에 대하여 금전채권 또는 금전으로 환산할 수 있는 채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금전으로 환산할 수 없는 채권을 가지고는 가압류를 할 수 없습니다.

채권이 존재해야 하므로 발생 여부가 불확정적인 채권은 피보전권리가 될 수 업습니다. 그러나 조건부, 기한부 채권도 가압류 당시 이미 그 발생의 기초가 존재하면 피보전권리가 될 수 있습니다.

2. 보전의 필요성

가압류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채무자가 재산을 처분, 은닉해 버려 나중에 채권자가 승소판결을 받고도 집행이 불가능하거나 매우 어렵게 될 염려가 있어야 합니다.

채무자의 재산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해야 할 문제입니다.
채무자에게 재산이 충분하거나 이미 담보를 받은 경우에는 보전의 필요성을 인정 받기 어렵습니다.

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소명

가압류가 남용되고 있다는 문제 제기가 있어서, 근래 법원은 가압류의 요건으로서 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소명을 보다 엄격하게 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우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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